세계는 왜 이렇게 분열되어 있습니까?
심판의 날을 사는 것 전도지 시리즈 #3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읍니까? 어쩌면 여러분을 놀라게 할지도 모르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세상이 분열될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전에 분열된 적이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큰 분열의 시간은 심판의 날 동안 발생합니다.
질문: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점점 더 무너지는 것 같아요. 우리를 분열시키는 것은 정치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답: 오늘날 우리가 세계 어느 곳에 눈을 돌린다면, 오랜 기간 신뢰받던 정치 시스템이 더 이상 신뢰받지 못하는 가운데 우리는 엄청난 격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때 높이 평가받았던, 심지어 존경받던 뉴스통신사들은 이제 더 이상 존경받지 못하고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라고 꼬리표가 붙었습니다. 세계의 연예계는 스캔들 이후 심하게 흔들렸고, 이것은 노출된 사람들에게 큰 굴욕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피난처로 스포츠에 눈을 돌림으로써 세상의 문제에서 벗어나는 것에 익숙해진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스포츠 팀과 선수들, 그리고 그들을 취재하는 방송국들이 여러 논란에 휩싸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중 하나인 종교가 그 이름으로 테러 행위를 한 사람들에 의해 그 명성이 번번이 더럽혀지고 따라 종교조차도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세계의 혼란스러운 분열은 어딘가에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사회적 분열을 우리가 바라보는 모든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종 우리의 가족들에게서도 말이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읍니까? 어쩌면 여러분을 놀라게 할지도 모르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세상이 분열될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전에 분열된 적이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큰 분열의 시간은 심판의 날 동안 발생합니다.
에스겔 38:21-2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이며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하리라
스가랴 14:13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질문: 어, 심판의 날? 심판의 날이 곧 다가왔다는 말씀이신가요?
답: 아니요. 사실 성경은 이미 심판의 날이 왔다는 사실을 드러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몇 년 전에 세상에 선포된 2011년 5월 21일 날짜에 대해 들은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성경은 그 선언이 옳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세상을 판단하고 계셨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또한 이 긴 판단 기간이 서기 2033년까지 몇 년 더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질문: 뭐야? 진짜라고 안하겠지요. 지금 세상이 분열되어 있다고 해서 심판의 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답: 그 반대입니다. 세상이 나뉘어서 심판의 날이 아니라 심판의 날이기 때문에 세상이 나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 프로그램은 사탄의 왕국의 분열, 즉 이 세상의 분열을 요구합니다:
마태복음 12: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또한:
마가복음3:24-26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
"설 수 없고"의 문구가 이 경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됩니다. 성경을 쓰신 하나님께서 말씀을 아주 정확하게 선택하십니다. 우리는 다른 몇 곳에서도 비슷한 언어를 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시편 1: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세상의 구원받지 못한 모든 백성들로 이루어진 사탄의 왕국은 최종 판결의 시간에 함락될 것입니다. 사탄의 집을 분할하는 것은 그들이 심판대에 설 수 없게 할 것입니다.
질문: 이 세상이 사탄의 왕국이라고요? 세상에 추악함이 많다는 건 동의하지만 세상을 '사탄의 왕국'이라고 부르진 않을 겁니다.
답: 불행하게도 성경은 그런 식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아담과 이브를 에덴 동산에서 속여서, 정복권과 인간의 자기 자신에 대한 섬김과 죄로 승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인류를 다스릴 권리를 얻은 덕분에 예수님께 전 세계의 모든 왕국을 제공할수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4: 5-6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에덴동산의 멸망된 이후로 사탄은 세계의 모든 왕국을 그리스도에게 주겠다고 합법적으로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모르겠어요, 사탄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이상하게 들립니다.
답: 글쎄요, 사실은 그는 지금 더 이상 세상을 지배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심판자로 오시고(2011년 5월 21일부터) 사탄을 모든 공식적인 통치에서 끌어내리고 예수님께서 그의 왕국을 차지하셨습니다. 이 오랜 심판 기간 동안에 주 예수님께서 현재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계십니다. 성경은 바빌론의 왕과 그의 왕국의 멸망에 대한 역사적 비유를 제공하여 이 거대한 진실을 설명합니다. 첫째, 바빌론의 왕은 악마의 형상이나 표상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사야 14: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이사야14:12-14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세상이 무너졌습니다! 무너졌습니다!
유다 땅을 무너뜨리고 포로로 잡힌 많은 유대인들을 바빌론으로 데려간 것은 바로 바빌론의 왕과 그의 나라였습니다. 바빌론은 칠십 년의(큰 환란을 상징하는) 끔찍한 기간 후에 메데스와 페르시아인들에 의해 정복되었습니다. 당시 바빌론의 몰락은 종말의 시점에서 사탄과 세계의 몰락을 가리켰습니다. 성경이 바빌론의 멸망에 대해 할 말이 많은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51:7-8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 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바벨론이 졸지에 넘어져 파멸되니 …
이사야 21:9 …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 신들의 조각한 형상이 다 부숴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
요한계시록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의 맥락을 바탕으로 바빌론의 몰락이 최종 판결의 시기에 세계의 몰락을 묘사하는 비유적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
우리는 또한 18장에서 바빌론의 몰락을 읽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8:2 …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우리가 "바빌론이 쓰러지고, 쓰러지고"라는 후렴구를 찾을 때마다, 우리는 이것을 "세상이 무너지고, 무너진다!" 또는 "심판의 날이 왔다! 심판의 날이 왔다!"라는 뜻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주께서 바빌론을 이 세상의 모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타락과 결부시키신 놀라운 구절이 있습니다:
예레미야51:49 바벨론이 이스라엘 사람을 살륙하여 엎드러뜨림 같이 온 땅 사람이 바벨론에서 살륙을 당하여 엎드러지리라 하시도다.
그러므로 바빌론의 몰락은 세계의 몰락과 같은 의미입니다. 분명히 바빌론이 무너지면, 그녀는 더 이상 서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분열은 집의 몰락을 가져오고, 분열은 왕국의 몰락을 가져옵니다. 이 세상의 사탄의 나라가 멸망했고, 이 멸망의 겉으로 드러나는 증거는 우리 주변 세계의 분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벽에 쓴 글: 너의 왕국은 분할되었다
하나님은 바빌론의 왕(사탄의 로 대표한)이 살해되고 그의 왕국이 멸망한 바로 그날 밤을 성경에 매우 흥미롭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때, 벨샤자르 왕은 벽에 쓴 신비한 글귀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그를 매우 번민하게 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 다니엘이 불려와서 벽에 적힌 글을 해석하라고 하였습니다:
다니엘단 5:25-28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다니엘단 5:30-31 그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
그날 밤에, 바빌론 왕이 최후를 맞이하여, 그의 왕국은 분열되었습니다. 그날 밤, 메데스와 페르시아 왕이 바빌론을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다리오("고레스"라고도 함)가 밤에 도둑으로 오는 그리스도를 대표하는 묘사가 되어습니다. 우리는 다리오(고레스)가 이사야서에 나오는 그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대표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 44:28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고레스(다리오)는 하나님의 목자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이사야 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
그는 또한 기름 받은 사람이라고도 불립니다. "기름 받은"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다니엘의 책에 나오는 "메시아" (참고: 계역 한글판에는 “기름부음을 받은”로 벽역되엇음) 라고 번역된 단어와 같습니다. 고레스가 심판의 날에 사탄과 이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도둑으로 온 그리스도의 모습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것을 정복한 후, 고레스는 바빌론 왕국을 분할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자신을 '분할자'라고 부르신 적이 있는데, 그는 자기가 자기 형제와 상속 문제에 관한 분쟁을 해결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누가복음12:13-14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예수님의 말씀에서 흥미로운 점은 예수님께서 '재판관'과 '분열자'라는 단어를 함께묶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심판자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가 이 세상 사탄의 왕국을 분할하는 사람이기도 하다는 것을 지금 배우고 있있습니다.
질문: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 계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답: 맞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재 심판의 날에 이 세상을 다스리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요한계시록 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질문: 예수님이 세상을 지배하고 계시다면, 지금처럼 나쁜 일보다는 모두에게 멋진 일이 되지 않을까요?
답: 예수님은 세상을 인자하게 다스리지 않으십니다. 그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좋음 또는 이익을 위해 판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그가 철봉을 들고 판결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성스러운 율법인 성경을 어긴 죄로 인류를 처벌하고 있는 정의로운 재판관이기 때문입니다. 그 처벌은 세상의 죄를 폭로하는 것과 관련이 있고, 그것은 그들의 공개적인 굴욕을 초래합니다. 즉, 이 시기에 예수님은 이 세상 제도의 모든 면에 조롱과 비웃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7:1 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 티끌에 앉으라 딸 갈대아여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칭함을 받지 못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47:3 네 살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것이 보일 것이라 내가 보수하되 사람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비웃었듯이, 주님은 그가 마지막으로 끝날 때까지 사람을 조롱하시며:
잠언 1:25-26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질문: 예수님을 잔인하고 복수심에 차게 만드시는군요. 저는 예수님이 친절하고 온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답: 그는 친절하고 온화합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인류의 정의로운 심판자입니다. 주님은 재판관으로서, 주의 율법을 어긴 자들과 선출된 백성의 피를 흘린 자들에게 의로운 복수를 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로마서 12:19 …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데살로니가 후서 1:7-8 …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질문: 안 좋게 들리네요. 좋은 소식은 없나요?
답: 2011년 5월 21일 이전에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듣고 구원받았으며, 이 세상의 심판의 비참한 시기를 겪도록 지구에 남겨졌습니다. 이 사람들은(선출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지구에 남겨졌습니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어떤 죄도 발견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견딜 것입니다.
마태복음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받지 못한 지구의 사람들과 달리 하나님의 선출된 자녀들은 심판 과정(영적인 불)이 끝날 때까지 견딜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멋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스가랴 13:8-9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나님께서 선출하신 백성들이 마침내 영원과 주님의 기쁨 속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이 일을 겪는 것은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분명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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